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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회한
남을 비판하기에 앞서 자기를 되돌아보기가 극히 어렵다.
제의 행사는 그 자체보다 준비하는 단계에서 정성이 갖추어진 마음가짐인 누구나 공통으로 가진 강한 잠재력 본성만 되면 더는 바라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이치는 어김없이 아침에 해가 쨍하며 비치면 모든 생명과 사물이 바쁘게 자기 생활을 찾아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저녁 어스름이 내리면 멈추어서 가만히 가라앉는 침묵에 들어가야 자연스러운 순리여도 남보다 앞서는 특별한 자질 특기가 거역 반대하면 심신이 피곤하게 지치면서 학대해야 뿌듯한 보람을 느끼는 우월감은 뚜렷한 명분이 아니라 믿고 싶은 충동에서 하는 행위이며 특히 학습에 심취하면 본질을 망각하는 어리석은 무지가 되어서 왕성한 젊은 혈기는 현실이 못마땅하다며 싫증 내야 타당하고 인본주의가 사람에 대한 애틋한 신의 의리를 지키면서 도리를 다하게 의식구조 생리가 일찌감치 길든 모범이 외부에 눈치를 보는 위선 가식으로 본능 욕구에 충실하기 어렵고 보편 상식과 있는 그대로 구체성 사실만 중요하다는 집착이 결과에 매달려서 해내는 성취감보다 꺾지 못하는 고집불통인 보수 권위주의 위신은 더없고 대단한 법칙 진리는 상상으로 지어낸 허구여도 진짜 존재한다는 착각도 유분수가 끈질기게 망령으로 살아나는 상투성에 한몫하면 죽은 생명이라고 배격해야 온전한 정상은 눈을 씻고 찾아도 보지 못하며 통과의례로 거쳐야 지금껏 고생하며 들인 노력을 보장받으려는 심리를 뻔히 드러내고 공짜로 얻어지는 이익은 없다고 갚아야 할 빚이 있다며 배우는 공부에 뛰어날수록 광신도에 전향하기 마련이고 뒤처지면 감히 할 엄두를 못 낸다며 매사를 구별하는 판단에 좋은 성적도 인상을 못 얻고 목적을 다분히 띠며 교육하는 가르침 중심이 일반으로 예외와 상상에서 벗어난 엉뚱한 이변을 일으킬 특색이 두드러지는 속마음을 훤히 꿰뚫고 읽는 전문가가 가로막으면 맥을 못 추고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고 감시하는 시선 감독에 모든 속셈이 뻔히 발가벗겨져서 숨길 비밀 보안이 없으면 가난해진다는 편집증에 들키고 굶주리는 빈곤이 되는 반대로 음침한 흉계를 꾸미면 무턱대고 잘한다며 부추기는 언론 방송을 믿고 까불며 특권으로 군림 지배해도 바르고 정직할 필요는 없이 일정 부분 부패 타락해야 큰 차원을 보게 되어서 기초부터 알아가야 실력이 쌓이지 않고 한꺼번에 홀연히 떠올라야 가짜에 속지 않고 무형 가치를 추구하려면 예측불허 엉뚱한 행동에 더 진심이 담겨 있어도 제대로 볼 줄 모르면 무조건 그럴듯한 성과를 내놓고 형식만 갖추면 사이비 미신밖에 되지 않아서 모른다고 솔직하게 인정해야 상상력과 창의성이 열리며 자기 의지에 반대되는 실망이 그대로 타인이 하지 않는 개성이라고 알아차리면 남한테 마지못해서 끌려다니는 수동처럼 보여도 믿는 바가 실현되지 않아야 내면에 충실하며 시대 역행하는 전통 관행이 오히려 시절에 뒤떨어진다는 비판 욕설을 떠들고 억지를 부려도 지지 동조하는 세력 기반과 유감으로 맞서는 대치로 할 짓 없이 허송하고 기다리게 하면서 이익 사심을 채울 사고방식이 현실은 이미 개선되어서 새로운 시절이 되어서도 혼자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며 알아차리려면 여간 영리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위주로 영리할수록 솔직하지 않고 대충 얼렁뚱땅 얼버무리면서 넘어가고 속임수 기만으로 기득권만 지키면 상책이라는 일편단심 확신을 그대로 추종하는 한통속 경험에 뒤떨어진 낙오 패망이 기정사실이라고 미신을 불러들이는 조짐 낌새가 조용하지 않게 추진하는 정세 흐름을 모르면 방심하지도 편하게 쉬지 못하며 노심초사로 붙들리면 여간 피곤하게 지치지 않아서 유행을 퍼뜨리는 분위기 여파에 영향받고 맹목으로 추종하는 광기가 전쟁 난리도 불사하고 파문 물의를 일으키며 말썽 행패를 부릴수록 잘한다는 대중 매체에 목숨이 위태로운 위협을 느끼지 않으면 거짓이라는 일편단심 열의가 개인에 불운이 생기게 설치는 유별난 극성을 부리기 마련인 정체를 정식이라고 인정하기 싫어도 수두룩하게 양산 배출하며 패거리를 형상한 새로운 세대와 어울려도 뻔한 모습만 상대하는 이외에 색다른 면모도 차별성이 없는 관제로 만든 영웅이 고위직과 부유한 계층을 위하지 않으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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