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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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본능

종족 보존과 먹고 배설에 강한 어용 첩자         

          배속에 배설 오물로 가득하면 몸이 무거워서 꼼짝하기 싫고 게으르며 혼미하게 잠에서 깨어날 줄 모르면 욕구 본능이 잔뜩 발달해서 이성 판단과 냉정 침착을 유지 못 할수록 거침없이 행동하는 극성스러운 열의가 적극성을 다해 참여하는 왕성한 의욕을 대체로 잘한다고 포기도 양보를 모르며 끝을 보고 성과를 내놓는 위주가 가만히 한자리에 머물 리 만무하게 열심히 돌아다녀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 수많은 경력을 쌓은 보람으로 명성을 남기는 공치사 자랑을 알아주는 자부심으로 가득해서 지킬 명분 사명이라고 여기는 판단 기준으로 일치한 합의보다 보편 상식인 뚜렷한 신념은 더 없이 동지라고 한뜻으로 뭉치는 강력한 위력에 초조 불안과 노심초사로 쫓기게 겁을 주는 위협이 가라앉지 않으면 별도리가 없어지며 발에 탈이 나서 절며 균형 조화가 깨어진 수상 불온하다는 집안 내력이 이어오는 전통 관행으로 인기와 기대를 한 몸에 받으려는 경향이 되는 배경이 연애에 실연당한 상처가 보복할 심리를 다분히 띠는 동기부여가 되며 주위에 보기 싫은 악연이 없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고 무기력해져서 결정 선택하는 의지가 자신에서 우러나오지 않고 때려죽일 적개심이 남이 장에 가면 그름 지고 따라가는 꼴이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뚜렷한 시상 신념이 되기 극히 어렵고 살아온 배경과 주변에 영향받기 마련이며 돌출 행위를 하면 두들겨 맞을 각오를 해야 해서 혼자 동떨어진 고립 소외를 느끼며 외로워야 청춘이 가진 특권이고 나이가 들면 타인과 어울리는 생활이 지극히 타당해도 친구를 사귀는 천진난만한 시기를 보내지 않으면 다시는 해보지 못하는 극단에 부딪쳐도 한창때에 유감없이 해볼 대로 마음껏 해야 여한을 남기지 않고 뒤늦게 새로 상대을 만나서 관계하기에 상당히 애를 먹게 되는 패배와 성공으로 구분하면 한번 맺은 인연을 끝까지 유지하는 개념을 지킬 필요는 없다고 하면 변절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본인이 해보지 않아서 낯설고 모르는 분야가 더 궁금해지는 성향이 있어서 한 명에게 매달리면 현명하지 않아서 폭넓게 경험해야 유리하며 생명을 타고나면 자기라는 뚜렷한 주관을 세울 중요성이 있어도 남을 만나기 바빠서 신경 쓸 여력은 없이 좋아하는 인연과 잘 지내면 한쪽에만 편중된 기형이 되어서 의식 행사를 챙기며 이끌 자격이라는 과대망상이 자기 뜻이 아니라 막연히 믿는 바대로 움직이는 기계 문명이 발달해서 사람도 유사하게 닮아서 활동하면 사물과 다른 모습이 전혀 없으면 정신이라 할 보이지 않는 영역을 질식해서 얻어야 하는 이익과 생산성은 모든 동물이 종족을 번식하고 먹이를 얻으려고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본성과 닮지 않고 차별성을 보여야 훌륭해도 강대 세력에 불법 자금을 받고 활동하는 어용 첩자를 심어 놓아서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는 배신 당하지 않으려면 꺼진 불도 다시 보듯이 측근에 대해 의심하며 일일이 파악하기에 생리 체질이 맞지 않아서 못 할 노릇이어도 한번 불신한 기본 선입견이 아니라 일상에 맞추면서 숨어 지내며 표시가 나지 않아야 온전해도 혼자만 최고라는 오만은 평균 수준에 지나지 않고 남 눈에 띄지 않아야 스스로를 보전하는 방법이어도 그렇지 않고 숨길 대단한 비밀이 있어야 부자가 된다는 이론은 사상 이념에 파고들어서 알아야 하는 지식이 아니라 말없이 묵묵히 실천하는 투지가 진짜 당당한 주인이고 꿈과 야심으로 이룰 목표가 많을수록 허울뿐인 망상이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진취성을 보이면 잘살아도 체제 도구에 지나지 않아서 돈벌이 이해타산 실속을 떠나라고 물질이 발달한 현대에서 주장하면 얼토당토않은 패배주의라는 비판에 직면해서 경제를 살리는 명분은 군사 시절 유산밖에 아니어서 다른 대안을 내놓아야 싸움 대결을 피해도 평화를 정착할 엄두를 못 내고 과도기 혼란만 가중하며 분열을 책동하면서 실익을 챙길 사심을 일벌백계로 다스리지 않으면 살벌한 다툼만 성행하게 정해진 짜인 조직 체계를 한사코 지킬 신념으로 괜히 다투면서 좋아하는 인연을 만나면 하는 절실한 요구가 겉으로는 좋아 보여도 막상 해보면 실망하고 변덕이 죽 끓듯이 오락가락하면 본심을 망각하면서 이룰 욕심이 없어야 마땅하며 신체에 편집증으로 매달리는 아집에서 벗어나려고 노력을 옛 성인이 상당히 해서도 대부분이 실패해서 무모하게 안 되는 불가능에 도전하면 어리석다는 말을 들어야 자기라는 뚜렷한 개성이라며 믿는 사안도 허깨비에 지나지 않고 집념보다 외부 힘에 끌리는 강한 본능이 더 없어서 고유한 정체성 신분을 유지한다는 생각은 착각인지 모르며 단체에 속해서 활동해야 인정받은 실력이 된다는 사고방식과 청산 타결 못 한 관련이 남아서 이루는 결실에 매진하면 치사한 기분에 되어서 양심을 지키는 선의도 남보다 앞서는 잘난 척으로는 생기지 않고 겸손으로 내려놓는 지혜가 말처럼 쉽지 않다며 알아차려야 어느 정도 깨인 정상인 평범에 숨어 있는 지혜 말고 훌륭한 가치를 발견하면 돌팔이 미신이어도 일반 통념에 만족하는 소박한 이외에 통속한 대중이 믿는 기세에 대해 악몽에 시달리는 위험하며 두려운 공포를 없애야 편해진다고 나름으로 넉넉한 인심을 보이는 제도 구조를 갖추며 안심 안정을 느끼고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본능보다 강한 기운이 더 없어도 물리치지 않고 존중하기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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