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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피
성욕은 기존 관념 도리에서 못 벗어나서 이미 자정 능력을 갖추었다.
절박하게 돌아가는 위험을 극복한 뿌듯한 성취감이 현실에 연연해서 마땅히 돌아갈 안정된 생활을 추구하려고 음침하게 속이며 숨기는 작당 모의를 신비하다는 사고방식이 양심과 도리에 맞는 처신을 두려운 악몽에 쫓기는 초조 불안에 맞닥뜨리며 당황하는 기분이 되면 사실을 부인하고 허황한 관념으로 도피한다며 비겁하게 비쳐도 구체성 근거라 할 분명하게 손에 잡히는 실체가 본래 없어도 끊임없이 만들어서도 해놓을 상상력이 자본주의에서 생산성 실리를 갖추는 대책을 궁리해서 거두는 성과는 이면에 무궁무진한 진짜 가치를 발견 못 해도 열중한 노력에 생이지지가 뒤떨어지는 열등생으로 모른다고 해야 본질에 가깝고 아는 지식으로 절대 풀지 못하는 영역이 있다며 받아들이지 않을수록 본인만 정당하다는 악다구니 생떼를 바락바락 우기게 마련이며 양보하고 물러나도 이변 재앙이 발생하지 않아도 연장하면서 살아남으려는 과욕 집착은 영웅이 될 자격이 없어서 버려야 당연해도 대부분은 쓰레기를 모으려고 애착에 빠져든 어리석은 무지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같은 공감끼리 위하고 사기 신명이 기세등등하게 부추겨진 일색은 위대한 새로운 진리가 있는 소식만 들어도 금방 배신하며 추종하기 쉬워서 담담하며 무심하게 대세 흐름 유행에 흔들리지 않기가 훨씬 어려워서 활발한 자신감으로 주장이 강하면 사이비 망상이 틀림없는 구조에 위축돠어 역할을 전혀 못 할수록 잠재에 내공 저력을 쌓은 표시여도 미치광이가 구원받으려고 광기에 전향하면 최악이 더 없어서 절대 권위 위신을 세울 필요가 없어야 백성이 주인이 되는 반대로 아는 착각도 유분수만 수두룩한 실정에 감각이 메마르게 표시가 없으며 죽은 생명이라는 취급이 난리 행패를 일으키며 부지런하고 열심히 해야 훌륭하다는 시선에 좋은 인상도 호의를 준 적이 없는 미운털이 박혀서 불식하기가 불가능하게 완고한 집착을 꺾지 않고 이유 사정을 불문하며 밉다는 관점은 세상 다 산 망령 들린 노인으로 전락해서 나름으로 도취해서 즐기는 재미를 옆에서 지켜보기에 구차한 수준밖에 아니어도 자존심 오기로 지탱하는 발판이 물러가지 않으면 절망 비운을 혹독하게 치른다며 땅을 딛고 생활하게 허용하지 않고 중간에서 다리가 절게 탈을 내는 음모론 자작극을 꾸미려고 머리가 돌아가는 몰개성에 상대되지 않는다며 끝까지 신의를 지키는 지극정성 일념이 조강지처를 버리면 세상인심이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 살벌한 정절 지조를 다하는 기존 관점이 강경하게 도사린 악조건이 자유롭다는 열린 생각 개방으로 공평하게 차별 없이 어울리는 평등을 허용하지 않고 계급 서열에 깍듯하며 일인자 중심으로 판단에 걸려든다고 유도하는 기세가 곁가지로 맥을 못 추는 실패 탈락한다며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허깨비가 되어서 오히려 무사하고 괜히 인정받은 실력이 되면 시행착오 혼란만 가중해서 일반으로 친분을 오래 유지한다는 의미가 그 자체로 존재하기보다 때려죽일 적대감에 보이는 반작용에서 생기며 없어져서 만사가 수월해지면 어려운 공부는 할 필요가 없어도 배우려는 노력도 화려한 인맥에서 비롯한다는 의지가 홀로서기를 인정하지 않고 남한테 신세 지는 의존을 뿌리치고 가출해서 지내려는 의욕을 북돋워야 해도 아는 친분과만 어울리면 어리광 투정밖에 되지 않아서 모두가 골고루 평등하게 되려면 제일 먼저 고쳐야 하는 사안은 인연 관계를 형성하는 사조직 파벌을 타파해야 공정하며 정의로워져도 주변에 아는 상대가 하나둘 실종되어 돌아오지 않는 모습을 수두룩하게 경험하는 내용이 우연과 장난만은 아니게 보이지 않는 인위 물리력이 막강하게 미치는 살벌한 세태에 소신을 피력 못 하며 지시하는 명령대로 복종해서 질질 끌려다니는 강제력을 물리치기는커녕 조장하는 어용 첩자에 솔선수범 앞장서는 지극정성 열의를 못 하게 하면 죽으라는 소리에 해당하게 전부가 의식구조 생리 체질이 되게 일찌감치 길들어서 만족하는 우쭐한 자만심과 문란한 사생활이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몰라도 악착같이 헐뜯는 마녀사냥식 비난 욕설을 듣는 실정이 개탄스러워도 당연하다는 성에 대한 미친 도덕관 불신이 기고만장해서 쳐들어오는 도발 공세를 감당 못 하며 쩔쩔매는 위기를 즉각 알아차리는 감시가 온갖 간섭 침해하고 대부분을 애석하게 떠나보내기만 하며 여자 말을 듣지 않고 아무도 찾지 않는 고립에 처할수록 잡념과 번민만 들끓어서 번화하게 발전한 도시 변화에 휩쓸려야 딴생각을 품지 않는 현명한 지혜가 되는 반대로 지극정성으로 모시며 헌신 봉사하려는 사상을 위대하다는 관점을 비판 반대하면 때려죽일 모함에 걸려들 만한 용기를 보여야 운수가 저질로 찾아오지 않고 고생이 시작되는 기회를 아무나 못 하는 절실한 의미 보람이라고 알아차릴 줄도 생소한 작동 원리를 일반인이 모르면 민주주의는 허무맹랑한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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