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 (Introducion)

내 소개 (Introducion)

내 소개 (Introducion)     어린 양 한마리 찾아서 헤맨다는 비유를 모르면 성역에 한식구로 받아주지 않으려는 지역 텃세 폐쇄성은 어디에도 존재하기 마련이며 예전시절 애틋한 추억을 가지려고 동심을 지나치게 위하려는 성향은 전통을 받드는 보수가 지향하는 관념이 과거에 붙잡혀서 이웃을 내 몸처럼 여기라면서 배우는 공부를 많이 해야 미덕이라는 사상에…

인간 군상 본모습

인간 군상 본모습

인간 군상 본모습 개인을 설득하기보다 전체 인심을 한뜻으로 선동하는 독재는 너무도 쉽다.       모든 사람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는 욕구 본능은 횡재를 바라는 도둑놈 심보와 근친상간 같은 불륜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학습으로 남보다 앞서려는 우월한 자민심이어서 재미에 한번 중독되면 인력으로 어떻게 못 하는 불가항력이면 현실과…

원자 구조와 형상 탄생

원자 구조와 형상 탄생

원자 구조와 형상 탄생       바위와 돌에 새기고 도구로 다듬어서 흔적을 남기고 연장을 만들어서 사용하던 시절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발달한 한켜씩 쌓아 올리고 덧붙히는 기술로 예술을 창조해서 앞선 문명을 재현하려는 꿈이 피 속에서 명맥으로 이어져 와서 최고 작품을 완성하는 절정 시기가 되어도 정신이 깨인 선각자를…

지구 생성과 어린이

지구 생성과 어린이

지구 생성과 어린이 작은 미물한테서 배우자!       한 덩어리로 끝없이 뭉쳐서 한계를 가늠되지 않게 커지는 지구 생성 초기로 돌아가는 순수한 본능을 아이들은 전부 간직하고 태어나서도 자아가 형성하는 사춘기에서 영악해지는 지식으로 가득해지면 본모습을 못 보고 진짜 중요한 기억을 잃어버리고 성욕을 경험하면 좀스럽고 자잘하게 파고들고 집중하면서 대단한…

회광반조(回光返照)

회광반조(回光返照)

회광반조(回光返照) 마음공부는 문자 언어로 이해되지 않는다.       인과응보가 선인선과 악인악과에 두고 하는 소리는 아니며 회광반조로 깨우치는 순간 속도에는 차별도 우열은 존재하지 않고 평등해야 제대로 깨우침을 완성하는 참모습을 보며 시비 분별하는 어리석은 무명에 가리고 덮이면 빛을 못 보고 미세먼지 공해를 떠난 청명한 대기가 있지도 수행을 떠난…

고유한 정체성

고유한 정체성

회광반조(回光返照) 마음공부는 문자 언어로 이해되지 않는다.       인과응보가 선인선과 악인악과에 두고 하는 소리는 아니며 회광반조로 깨우치는 순간 속도에는 차별도 우열은 존재하지 않고 평등해야 제대로 깨우침을 완성하는 참모습을 보며 시비 분별하는 어리석은 무명에 가리고 덮이면 빛을 못 보고 미세먼지 공해를 떠난 청명한 대기가 있지도 수행을 떠난…

제삼에 눈

제삼에 눈

제삼에 눈 공적(空寂)한 여백(餘白)으로 비어야 바로 볼 수 있다.       모든 사물이 쌍으로 음양이 조화롭게 완성되어야 생명이 탄생한다는 겉모습에 현혹되지 말고 이면에 숨어서 조종하고 주재하는 존재를 찾아서 볼 제삼에 눈을 뜨려면 거울을 반추하듯이 내면에 집중해서 자유자재하게 남을 위하는 보시와 선행은 이미 전부 이루졌다는 대의와 지혜를 알면…

윤회하는 형벌에서 벗어나는 방법

윤회하는 형벌에서 벗어나는 방법

윤회하는 형벌에서 벗어나는 방법       내외 안팎 구분은 엄격해서 가만히 자신을 들여다 보기가 상당히 어려운 지를 모르기 때문에 마음공부 깨우침을 하려는 결심을 쉽게 품어도 별로 진전되지 않아서 금방 실망하고는 권태로운 무기에 빠져서 허망한 염세와 부정하는 생각으로 가득해야 신통한 초월 경지를 겨우 맛보는 경험하려고 인간이 되지…

어둡고 불행한 전쟁 그림자

어둡고 불행한 전쟁 그림자

어둡고 불행한 전쟁 그림자       남한테 얻어 들은 지식을 실력이라고 과시하는 도취에 빠져서 자기중심으로 교묘히 모방하는 주위에 대한 인식에 투철해서 한몫하려고 감수성이 상당히 발달한 특기를 발휘하며 대단한 활동으로 성공한 권력 맛을 한번이라도 보면 계속해서 하나만을 최고라고 믿는 일념으로 상식과 보편 가치와는 동떨어진 엉터리 착각을 악착같이…

내면 성찰은 겸손하며 아무리 늦어도 괜찮다.

내면 성찰은 겸손하며 아무리 늦어도 괜찮다.

내면 성찰은 겸손하며 아무리 늦어도 괜찮다.       자신이 처한 사정이 아무리 만족스럽지 못한 악조건에서 불행의 연속이어도 함부로 개선하고 고쳐도 되는 물건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고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면서 좀 더 인내하고 자연 순리에 따르라고 말하면 의지가 없이 무기력해지는 무책임밖에 되지 않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주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