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분자

반동분자

반동분자 자아 정체성은 주인 행세 못 하고 사이비 어용만 판을 친다.       정해진 방식과 해법이 있으면 불법 비리에 협조하는 도둑이 되고 혼자 잘난 우쭐한 오만이 주위 여건에 영향 지배받고 남을 의식해서 잘 보일 처세가 되기 마련이고 표나지 않게 숨어야 자신을 보전하는 방법이어도 현실이 못마땅한 불만으로 가득하면 불의한 독재에 협조하는 반대로 지나치게 순결하고 완전무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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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활동가본

사회주의 활동가본

사회주의 활동가 봇물이 터진 잘된 질문에는 정답이 없다.       전통 관행으로 원칙 도리를 지키고 진리가 있다는 믿음이 욕구 본능으로 행동하는 반대로 마음먹기에 따라 변한다는 자유로운 파격 사상이 이성으로 판단하며 화룡점정처럼 온 우주가 하나에 포함된다는 생각을 문득 하면 바깥 경계에 관심을 두는 호기심이 강한 지식은 부질없이 화장을 떡칠한 어리석음을 깨우쳐야 자기 속 보물을 발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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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만 최고라는 고집불통 보수

과거만 최고라는 고집불통 보수

과거만 최고라는 고집불통 보수 본인이 깨우치지 않고 가르치면 사이비 망상이다.       자기를 극복하고 이겨낸 천하장사도 외부 저항 도전에 무너지는 교훈을 간과하고 모르면 비참한 운수에 떨어지기 마련이라는 투철한 사상인 생떼에 불행이 자신이 불러들인 자업자득 결과물이지 남이 어떻게 해서 기대에 못 미치는 실의를 겪지 않는다고 해도 잘못되는 모든 분풀이 원망을 늘어놓고 탓하는 버릇 행실보다 해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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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도식

무위도식

무위도식 본인 생각이 가부장이다.       끌리고 반하는 감정이 일어나면 눈동자부터 흔들리는 욕구 본능이 되고 마음먹은 대로 하려는 의지는 내면 깊숙한 곳에서 생겨서 안팎이 조화롭게 일치해야 바람직한 면모인 훌륭한 인격이라고 할 구체성 근거와 실체가 없어도 이러해야 하는 마땅한 도리라고 평생 믿고 매진하는 불굴 투지로 살기 마련인 공감대가 일등주의와 천재 위주로 지향하는 경쟁에서 이겨야 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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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젊은 특권

순수한 젊은 특권

순수한 젊은 특권 돈벌이에 눈이 멀면 파랑새를 못 본다.       함부로 범접 못 하는 신성한 경지와 절대 진리를 경험하면 어울리는 친분 관계를 중요시하고 개인으로 뚜렷한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면 남을 의식하지도 의존할 필요를 모르고 자등명 법등명 하라고 해서 상식 규범을 무너뜨려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고 우리가 가진 기존 관념이 변화무쌍하고 다양하게 움직여야 타당하고 멋있는 유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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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간섭

내정간섭

내정간섭 배설은 유행하기 좋은 저작권과 특권으로 행세한다.       밤새도록 무겁고 암담한 수심과 잡념에 뒤척이다가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타인과 동떨어져서 혼자 지내려고 움츠러드는 남한테 적개심 분노를 표출하는 성향이 전문 실력을 인정받으면 이론을 따지는 공부에 집중하게 되어서 여간 피곤하지 않은 멍청한 집착보다 고치지 못하는 중독된 병폐가 더 없어도 공동체를 위하는 우쭐한 공명심이 결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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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고 과격한 극단 사상

위험하고 과격한 극단 사상

위험하고 과격한 극단 사상 이율배반 모순으로 생각 의지와 다르게 행동하는 역설이 지난 추억 정서에 빠져든다.       기대 의존하고 운수에 따르는 심리가 시험을 채점하듯이 모범 답안도 정확하고 완전한 이론이 아니라 틀린 엉터리에서 더 잘 생기고 작은 흠결을 찾아서 헐뜯고 갉는 심보도 막연히 바라는 나약하고 흔들리는 심성으로 유명한 인기와 대중 우상에 신비한 환상으로 빠지고 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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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대결을 끊지 못하는 중독

경쟁 대결을 끊지 못하는 중독

경쟁 대결을 끊지 못하는 중독 기복을 이루는 신통한 경험 앞에 아무도 정당하지 않다.       본인이 알고 생각하는 바를 남들도 같이 경험하는 대표성으로 분명하고 확실한 정답이 있다는 믿음이 강할수록 독재에 기우는 반대로 눈앞에 아른대고 붙잡지 못하는 아지랑이 신기루가 나타나면 자신이라고 주장할 근거가 없어서 애착으로 붙잡고 매진하는 열정이 유치하기 짝이 없는 못난 허물과 저질을 숨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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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결사

비밀결사

비밀결사 불온 단체가 반복해서 준동하는 역사가 한치도 어긋나지 않는다.       극복 못 하는 어린 시절 불행한 악몽에 맞닥뜨리면 남을 짓밟고 올라설 강한 투지가 되는 반대로 평온한 일상이 마냥 이어질 낙관이 오판이 되게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서 아등바등할 필요가 없어도 현실이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 도전 저항에 직면하는 자체가 내면과 자아 성찰을 하기에 한없이 부끄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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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에 미

유종에 미

유종에 미 무형을 보는 혜안은 삭막한 혼란과 쓰레기 오물에서 장미를 피운다.       미지를 추구하고 발명하는 노력은 항상 있어 오고 새로운 하나에 꽂히면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열의는 전통 개념으로 문인 기질인 학문에 종사하는 천재성을 두고서 먹는 행위에서 비롯한다는 평가절하와 대비되는 다른 측면으로 놓친 고기가 커 보이고 무심코 지나친 기억을 다시 생각해내야 빛을 발하는 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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