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개인마다 가진 못난 흠결

각자 개인마다 가진 못난 흠결

전체 대중 매체가 선거 부정에 중심 주제를 맞춘다.

      어릴 때 자란 환경에 고정되어 못 벗어난다고 자각하면 얻으려고 추구하며 골똘히 생각에 잠겨서 대단한 발견을 하고 창의성이 생겨서 안다는 내용은 꿈꾸면서 생성한 찌꺼기고 본래 원만하게 갖춘 실상은 잠에서 깨면 저절로 알아져서 어렵고 심오한 가치와 정신을 터득하는 대부분 공부는 부질없어도 세상 무서운 실감 한다고 완고한 권위주의 위신을 세울 높은 지위만 되면 상책이라는 정규 기관에서 만들어져서 배출한 몰개성만 차고 넘친 패권에 초조 불안하게 쫓기는 신세라고 고정해 놓고 의기투합으로 죽고 못 사는 친분보다는 더 깊은 사이로 발전 못 하고 모두에게 골고루 평등하게 대하면 열등하다고 알아주고 많은 세력을 거느린 지도력을 남다른 능력이라고 일인자로 받들 과대망상이 되는 배경을 함부로 여기다가 큰코다치는 불행 낭패를 처절하게 겪게 특정인과 정해진 희생제물을 발판으로 딛고 일어서고 모성을 깍듯이 받들 유치한 발상인 민망할 꼴불견을 자랑하려고 주인공으로 받드는 이치에 어둡다고 보는 앞에서 속임수 기만을 부리는 획일화한 조직 체계 불량배 파벌에 목숨이 위험한 불안이 가중하게 말썽 난리 행패를 뻔히 저질러도 도대체 몰표를 얻는 보장에 초점 중심을 맞추고 지역텃세는 악착같이 편들어주는 판단이 골탕 먹일 각본을 구상하려고 머리가 돌아가는 위정자가 뜻을 굽히지 않으면 실망과 낭패로 점철되고 전통 관행이라고 가르침 받은 대로 형성한 모계 사회가 여간 괴상망측하지 않고 젖을 떼지 못해서 인정에 굶주릴수록 게걸스럽게 많이 해놓으면 나중에 복으로 돌아오고 죽어서도 좋은 세상에 태어난다는 강한 신념보다 더 훌륭한 진리 말씀이 있어도 현실에서 주눅 들기 마련이고 퍼뜨리는 허위 보도 가짜 소식을 실체라고 인정하지 않을수록 열악한 불행을 감수해야 정당해진다는 이론으로 혼자 잘된 사심이 연애에 빠져들면 사회 활동에 등한시한다는 반감 의혹을 품고 가로막기 마련이고 떠들썩하게 친분끼리 어울리는 관계가 가정을 내팽개치고 바깥 생활을 중요하게 여기는 기존 관념과 다르게 식구를 위한다고 현실에 뛰어드는 생각을 온전하다고 인정하지 않아도 경험 못 하면 모르는 비밀을 유지하려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낯 두꺼운 배짱을 보이는 행태가 진짜 절실하게 느끼는 상대가 있으면 비굴하게 권력에 아부하지 않아야 해도 그렇지 않은 완전히 다른 실체가 엄연히 존재해서 적응도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고 정세 물정을 형성한 대로 진행해야 바람직하다는 생각도 머리가 뛰어나다는 천재가 지어낸 각본 구상에 지나지 않은 공인과 공직을 욕하고 비판할 자격을 아무도 가지지 않아서도 지금껏 불신으로 맞서고 뒤늦게 변절할 예상되지 않고 천지개벽보다 어렵다고 자신하는 의지도 누구를 좋아하고 친해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고 독신이면서 변심하면 진심이 아니라고 앞으로 사귀는 교류 관계가 생기지 않아도 미리 알아차리는 예감에 뛰어날수록 기억력은 형편없고 암기는 애틋한 감정과 반비례해도 자생하는 생명력이 완고하게 버티면 속수무책이 되고 연애를 못 하게 막을 의처증을 방불하고 신성불가침 특권과 성역에 한몫하려고 개인을 무참히 망가뜨려도 되는 도덕관이 대체로 상류층으로 굳건하게 버틴다면 틀림없고 외우기 학습에 길든 습성 행실을 고치는 개선과 쇄신이 불가능하다고 포기해야 현명하고 특권으로 군림 지배해서 이끌어가는 세력이 이선으로 물러가면 패배를 인정하게 된다고 결사로 버티고 이겨낼 공로를 세우면 나중에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믿음이 완강해서 전체가 유혹에 넘어가서 혼자만 지조를 지켜도 별수 없이 패배자가 된다고 운수불길하다는 사고방식과 악질만 출세 성공하는 체제를 변함없이 지키는 중심에 충성 맹세한다는 주장이 여간 괴짜 망상이 아니어도 노골성으로 승복하라는 소리에 담긴 속셈 내막이 영웅으로 부추겨진 관행에 따르지 않으면 사이비 미신으로 전락하고 정규 기관에 가담할 자격을 못 갖추었다고 헐뜯는 인신공격 모독을 퍼붓는 장치를 악착같이 가동하면 맥을 못 추는 시시한 존재가 된다고 선전포고를 늘어놓는 악담 막말에 동조하는 패거리로 철저히 구분하는 평가 기준 잣대가 가로막고 나서면 당락이 결정되고 나머지는 전부 요식 행위로 해놓고 부정 선거를 저지를 행패에 말 못 하는 흠결이 있다고 한꺼번에 실망하게 해야 기적이 이루어진다고 잘사는 발전이 자신들 공로 덕택이라는 경제 가치관이 동지라는 개념으로 얼마를 벌어들인 능력으로 판가름 된다는 부자에 끼지 못하면 무조건 업신여기는 비판을 일색으로 늘어놓는 중심 주제에 맞추고 명운을 걸 소신 발언을 스스럼없이 늘어놓는 꼭두각시 일색과는 한자리에 같이 해도 딴생각을 품고 한몫 잡을 사심에 두고 공부한 대로 정당한 대가가 돌아가야 공평하다는 논리에 동의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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