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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꿋꿋한 모습은 허위 가식이다.
집단 파벌에서 활동하는 만큼 허약하다는 증명이다.
내면에 추구하는 사유에 몰두 집착하면 허황한 관념으로 흐르기 쉽고 자기를 떠난 일상 이외에 따로 훌륭한 사상 이념이 없다고 간파하면 영악하게 악마 편을 들고 권위주의 위신을 세우며 신성한 의식을 갖추려는 욕구 본능 심성보다 강한 충동이 더 없어서 주체로 당당하게 이끌어가느냐 아니면 깨어지고 망하는 실패가 뚜렷해도 냉정 침착한 이성 판단이 제대로 되지 않고 나쁜 선택 결정을 스스럼없이 하는 실수 허점을 노출해야 본래 천성에 충실함 면모이고 완전무결한 능력을 발휘하는 특별한 우월감이 남은 아랑곳하지 않는 아집 독선을 보이며 오만한 자신감이 마음공부 수행이 잘된 믿음만 최고라는 경험을 한 천재가 평생 같은 기분만 유지하면 개혁 쇄신도 새로운 창의성은 발휘 못 하는 세상 다산 노인밖에 아닌 생활이 부럽기는커녕 불쌍하다고 당당하게 주장할 용기가 못 나오며 세상을 구원하는 지도자가 되려고 신화 전설에 붙들린 광기보다 위험한 해악이 더 없는 경종을 울려야 마땅해도 도토리 키 재기 하는 간신배만 득세하며 설치는 구조에서 이긴다고 자랑 영광이기는커녕 망령 들린 객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개탄해도 시원치 않아도 동조하는 어용 첩자가 되기 뻔하다고 획책 유도해서 이루어야 할 야망이 뚜렷하면 순수한 양심 정기 씨가 마르게 질식하기에 앞장서는 최소한 가책도 뉘우침은 모르며 알아도 고치지 않는 관행 습성보다 자생하는 끈질긴 생명력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신하는 꼭두각시 분신이 되기 죽기보다 싫어도 찾아와서 함께 하자는 부탁만 습관으로 늘어놓으면 다양성도 다름을 인정하는 민주주의 기본 가치와는 거리가 멀고 개방으로 열고 받아들여야 상생 화해가 성립해도 자기 세력만 최고라고 손을 잡는 화해 소통을 명분으로 선동하는 여론몰이에 솔깃해서 속는다고 조작 왜곡하며 정치 일정에 써먹고 이용할 노골성이 눈물겹게 도사린 습성 관행대로 해야 좋은 시절을 구가하는 낙관론만 일색으로 조장하는 목소리 입김 말고 소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게 우연과 장난쯤으로 치부하며 강자만 살아남고 경제만 발전하면 그만이라는 군사 정권 구호대로 따르는 실상이 개탄스럽고 현실을 떠난 다른 가치를 받아들이지 않을수록 법칙 진리만 고수하면 일념 집착이 강하면 부작용 해악만 만연하게 되어서 눈앞 실체만 중요하다는 확신은 깊은 생각은 못 하고 우주 같은 광범위한 세계를 직면하면 한없이 초라하다고 느끼는 자각만으로 다행인 만큼 위대하다는 증명이 되어도 일반 상식 심리는 반대로 행동하는 엉뚱한 애착에 붙들려서 지식 하나라도 알려고 아등바등하는 모습이 통속한 중생에 지나지 않고 개인으로 완성한 인격을 돌보면서 고상한 생활을 영위하고 한소식 깨우친 개체가 주변에 존재하는 자체만으로 전체가 막대한 영향이 되면 어떻게 정상이며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편한 관계를 유지하고 소박한 생활 이외에 따로 위대한 존재가 없어도 과민해서 부들부들 떨 반응으로 신비한 환상을 부추기는 광신도 미신보다 엉터리 망상이 더 없어도 절대 권위를 깍듯이 차리는 예의범절이 권력만 있으면 못 할 행실은 없이 괴물로 돌변하기 쉽고 전체주의로 들고일어나는 혹세무민에 솔깃해서 넘어가서 군중 심리 최면에 중독된 대중을 깨우쳐도 징그럽게 파벌로 살아나는 머리가 뛰어난 자부심 한통속을 근절하기는커녕 높은 지위가 전쟁 난리도 불사하는 미친 객기가 되어도 모르고 해온 방식만 고수하는 무지를 깨우치면 벌써 좋은 세상이 되어서도 유감스럽게도 못하는 실패로 작용하는 위험에 쩔쩔매게 못 먹는 감 찔러보고 아니면 말고 식 수사관 수법에 시달리는 악몽으로 점철되는 정신 고문이 더 없이 지치게 사회에 파문 물의를 골라서 일으키는 철없는 악동을 고치기는커녕 강화할 노골성이 눈물겹게 활동하는 지배에 끌려다니다가 볼일을 다 보게 젊은 신세를 망가뜨려도 되는 중요한 명분 가치를 일방으로 위하는 지극정성 열의가 보편 상식을 이룬 기초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평가에 꽂혀서 빼지 못하는 쇠말뚝 비보 장치대로 정확한 식민 시절 배운 우쭐한 솜씨 성적을 뿌리 뽑지도 역사를 청산 못 하게 반역 적폐에 발 벗고 나서게 계집아이를 키우는 중심이 솔직히 실감 나지 않아도 목표대로 전체가 일사불란하게 보호하는 중심 주제를 모르면 애초에 현실 정세에 발언할 자격이 없다는 완강한 고집불통을 꺾은 소식은 한마디 못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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