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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과제
첫인상에 고정된 성역을 함부로 지우지 못한다.
백지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나면 재도 남기지 않고 하얀 연기로 사라지듯이 자신을 감추고 아득한 기억으로 잊히기 바라야 정신으로 완성된 면모여도 성대하고 거창한 의식을 갖추는 예의범절에 깍듯하면 보여줄 형식에 연연하기 쉬워서 부패하게 타락하고 권위 위신을 세운다고 말할 근거는 없어도 주객 본말이 전도되게 뒤엎는 잘못된 습성 관행을 애써 지키면 몸에 옷을 맞추지 않고 반대로 하는 행동은 고치기 어려워서 조금만 물러나서 이성 판단할 여유만 있어도 절대 진리 도리가 있는 확신에 붙들리지 않아도 물불을 가리지 않고 일단 하고 보며 밀어붙여서 못 이룰 실패가 없는 신화 기적을 이루기에 매달린다면 틀림없이 일치한 공감만 최고라는 사상 신념이 실력 위주 경쟁 체제에서 살아남으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과격한 극단만 바람직하고 이외는 전부 시시한 패배라고 간주하는 집착을 굽히지 않으면 옆에 있기만 해도 날벼락 봉변당하고 두들겨 맞기에 이력이 나게 악연 천적을 맡으려고 솔선수범으로 나서는 억척스러운 천성이 공부에 뛰어난 열의가 가진 자격에서 모든 판가름 난다는 신분에 한몫하면 가문에 영광이 양반이라고 거드름 피우는 꼴불견을 연출하며 즐기는 우쭐한 분위기에 어색하게 겉도는 불편을 조장하고 신성불가침 성역에 얼씬도 못 하고 쫓겨나게 획책 집착하는 상대를 잘못 사귀어서 몰락하게 예언서에 기록되었다고 문자를 파악 해석하는 전문 소질에 당해내지 못해서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하면 비겁한 도피라며 더한층 살려두지 않을 공세를 퍼붓는 지식 계층과 어울리기만 해도 혼란만 가중하고 고약한 인상으로 가증스러워하는 반대 의견도 받아들여야 민주주의가 시끄럽고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다면서 과격한 진영에 속한 행패로 젊은 신세를 망가뜨려도 되게 우선순위로 내세우며 장난 수작을 거는 돌팔매에 개구리는 목숨이 위태로운 살해 위협이 험악한 세월을 거친 고생 상처를 보상받을 행위와 만주 개장사한 공치사 자랑을 일색으로 늘어놓는 이중성이 대체로 지식층이 보이는 특징인 중심 주제 이외에 정의도 변화를 거역하고 해온 방식만 고수하는 답답한 생활이 되지 않을 정당성이 천편일률인 정치 세력으로 막강한 이유도 근본은 달라지지 않고 과도기 혼란 분열을 조성하면서 실속을 챙길 속 보이는 수작이고 본심을 깨우치려면 전제해야 하는 사안은 강자만 살아남는 대결 구조에서 생기지 않고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경고 주의하고 사람은 낙원에서 추방당한 해롭고 타락한 존재라고 깨우치기만 해도 기초는 갖추어서 희망이 생겨도 지나치게 현실에 붙들리면 무엇이 중요하며 열의를 다해서 이루는 성과에 훌륭하고 위대한 가치 체계가 있다고 열심히 발견하는 노력을 격려 응원하며 부추기면 서열 계급만 엄격해서 살기 따분하고 시시하다고 느껴야 평등하게 남을 업신여기지 않는 지혜가 되어도 애지중지할 귀한 보물이 생기면 용기를 낼 줄 모르는 간신배가 넉넉하게 잘사는 생활에서 비롯하고 가난하고 헐벗은 악조건에서도 모르는 상대에 관심을 베푸는 선의로 인류는 대부분 과거 긴 시간을 보내고 최근에 발달한 기계 과학 문명에서 살기 편하게 좋아져서도 점점 더 각박하고 정신 측면으로 빈곤에 허덕이고 채워지지 않은 욕구를 안심 위로하려고 더욱 악질 반동이 되는 이외에 내면 본성을 보려고 혼자 생활하면 쓸데없는 잡념만 들끓고 오히려 대중 속에 어울려야 깨끗하게 정화하는 방법이 생겨도 모를수록 혼자 최고라는 객쩍은 우월감이 되는 배경도 남한테 인정받고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면 성질이 고약해지고 풍족하게 잘살면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고 끝내야 현명해도 한도 끝없이 목적 야심을 이루려고 매진하며 바쁘고 분주하게 생활하는 노력이 가상하기는커녕 편하게 놀지 못하는 성격과 함께 하는 자체만으로 여간 피곤하게 지치지 않고 주변 측근을 못살게 구는 결과밖에 아니어도 훌륭하다고 감동해서 빠져드는 공통성을 옆에서 지켜보면 당사자는 모르고 여간 꼴불견 망상이 아니며 세상에 해악을 끼치면서도 사교 모임 친분을 유지하려고 재물을 아까워하지 않고 바치는 지극정성이 유명한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면 인위 조작 왜곡하는 몰개성은 정해진 각본 교리를 믿는 미치광이가 되기 일쑤인 사정에 떳떳하게 돌을 던질 결백은 없이 다들 비슷비슷한 처지여도 인정하지 않고 자신만 옳다는 주장이 현명하지 않은 망상이어도 유별나게 극성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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