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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기성 세대가 노리는 목적 신화와 환상은 없어도 광신도로 발전한다. 죽어야 전설이 되고 부활해서 살아난다는 믿음이 타고난 신분으로 군림하든가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고 애착에 빠져드는 관심도 도움을 받아본 적은 없어서 똘똘 뭉치는 세력화가 들고일어나면 최악이 더 없는 역경과 악조건에 밀어 넣으려고 발버둥치고 극성을 부리는 자체가 망하기 일보 직전인 말세에서 할 선택 결심이 극과 극으로…
더보기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딱히 주어진 몫이 있어서 타고난 운수를 찾아간다면 길을 잃지 않고 지리에 밝아야 해도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에서 헤매고 방황하는 대부분 생활이 약자로 당한 설움과 억울한 불만 내지는 피해의식이 상당해야 두려움을 모르고 야심을 품고 대범하게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좌절을 겪고 이루지 못한 숙원이 많을수록 악질 독종이 되기 쉬운 반대로 성취한 뿌듯한…
더보기뜻대로 진행되는 경우는 없다. 정력이 떨어져서 생각이 총명할수록 굴욕으로 헌신 봉사하는 모든 사람이 가진 천성은 법률 심판에 의존해서 형벌을 치러야 죄가 씻기지 않고 자체로 정화하는 장치가 완성되었다고 알아차리면 대부분 고민은 해결되어도 인위로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부질없고 부작용 폐해만 불러오는 망상이 되지 않으려고 누구를 깨일우고 가르치는 엄격한 권위와 위신에 복종하면 주제넘은 행위여서 가만히 내버려 두면…
더보기인디안 고인돌 유적 끝없이 펼쳐진 경이로운 자연 환경과 경치에서는 개척과 개발로 밀어붙이면 침략자 도둑질이고, 영광스러운 문화 전통이 중요할수록 힘만 최고라고 받드는 사악한 기록만 남기고 정신 가치와 문명을 거대하게 세울수록 살아남을 안간힘인 부끄러움에 지나지 않고, 전위와 추상으로 예술을 하는 창조성은 남다른 고유한 개성을 표현해야 마땅하고, 무한한 두뇌 용량이 실사구시 실리를 따지는 행위는 또 다른…
더보기밑바닥 본성인 변비 집안에서 대를 이어온 정통 파벌은 우연한 망상이다. 어른으로 인격이 완성된 면모를 경험하면 갓난 아이가 나타나서 여간 애를 먹이지 않는 시달림이 당연하고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는 고민을 해결하면 성인군자여서 아픈 진통을 겪어야 성숙한다고 알면 마음 편하게 잘 지내는 운수일수록 양심에 가책을 느끼는 반대로 남을 짓밟고 올라서는 우쭐한 기분은 철모르는 어리광이고 누구나…
더보기마음공부 수행은 사기꾼이라고 오해받기 마련이다. 하기 나름으로 자기가 만들어 가기에 따라 얼마든지 변수가 달라지고 마음대로 할 자유가 있으면 외부에 눈치 볼 필요가 없어서 무리를 이루는 사회 의식이 아니라 사생활과 개인 인권이 지켜지는 좋은 세상을 믿으면 단순히 환상과 순진한 생각에 지나지 않은 내면을 탐구하면서 본심을 지키기에 매진하는 반대로 사조직 친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집단…
더보기잊기 쉬운 신변을 돌보아야 화목한 가정이 지켜진다. 정신을 가누지도 성질을 억제 못 하고 욕구에 노예가 되어서 꼼짝 못 하는 역부족 한계에서 쩔쩔매는 요인이 턱뼈를 둘러싸는 부분에서 일어나는 심리 작용이어서 과학 이론으로 규명하고 태곳적 물고기 아가미에서 이어오는 강한 기억을 두고서 혹자는 중도 실상으로 풀이하고 아니면 호흡 작용으로 해결하려고 노력을 집중하면서 구체성으로 근거를 제시할 지혜가…
더보기오늘도 변함없이 문지기 감시가 막아선다. 오랫동안 전문 능력과 소질에 매달려서 해놓은 성과는 지독한 모진 일면이 있는 얼토당토않은 억지와 무질서한 현실을 바로잡지 않으면서 평화로운 좋은 세상이 와도 불량배 악질만 주도하면 어떻게 온전하며 반대로 원천과 본질을 바로 캐내려면 순수한 초심으로 돌아가야 느끼는 신호여서 딱히 손에 잡히는 분명할 실체를 제시 못 해서 망상과 허깨비 취급을 받아도…
더보기운수는 말한 대로 되지 않는다. 성성적적해서 뚜렷하고 분명한 하나는 남을 업신여기고 놀림거리로 갉으며 경쟁 대결에서 이기려는 투지가 양보하는 아량은 보일 줄 모르고 통속한 대중 문화 군중 심리에 길들어서 곧이곧대로 오만하게 잘난 척하는 획일화가 전체 다수를 차지해서 감히 거역 반대하면 반역으로 몰리고 기득권에서 활동하는 한통속으로 전문가가 되어서 천직과 공직에 충실한 선비와 양반이라고 거드름 피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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