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 더하는 계산이 치밀하게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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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 더하는 계산이 치밀하게 작동한다.

잃어버린 상실로 애석해야 공감하는 연대 의식을 이룬다.

        음률 감흥에 도취해서 뽐내는 정서가 되어야 헐떡이는 욕구를 다스리고 차분히 가라앉히는 본래 면목을 되찾으면 조금만 좋아 보이면 우쭐한 기분은 부질없어도 만족하는 성취로 뿌듯한 자만심보다 정신을 망가뜨리는 해악이 더 없는 착각 오판이 절대 권리를 사용해야 훌륭하다는 버릇 행실을 못 하게 할 조처에 가로막을 악취미 심보와 여성주의가 식구끼리 의견이 맞으면 단체에 결속 일치한 지도력이 되어 나머지는 유사한 곁가지 취급하며 정통성을 인정받은 엄격한 판단 기준 잣대에 눈 밖에 난 불신 불만 선입견만을 전과기록 꼬리표로 달고 지내는 처지를 가소롭다는 인상을 뻔히 드러내며 이끌어가는 지배 주도에 겉도는 시행착오 혼란으로 유도하면 평생 휘둘리는 시시한 존재라고 헐뜯는 인신공격 모독으로 하루도 조용하지 않은 언론 기조가 수많은 꼭두각시만 양산 배출하는 특징을 절대 비결이라고 고수하는 집요한 행위도 처음에 사회 현실에 대한 기대가 상당해서 환상을 실현할 높은 경지가 있다는 믿음은 살면서 어려움에 부딪히다가 보면 무디어서 퇴색해야 마땅해도 초지일관하는 배경도 상처받은 아픔을 치러야 동기부여가 생기고 실패하는 좌절을 겪지 않으면 용기를 낼 줄 모르며 무기력해지면 가만히 한자리에 앉아 있는 사물밖에 되지 않아서 남과 함께 하며 울고 고통을 나눌 줄 알아야 생명력이어서 타인이 부러워하는 복 받은 운수는 형식에 연연해서 자신에 충실 못 하고 본심을 발견하는 내용도 알고 보면 겉모습 허위라고 처절하게 반성해야 생겨서 제 잘난 오만은 보지 못하고 헛된 망상을 진짜라고 극진히 보살피며 잘되게 하려고 노력 정성을 다 들이는 일편단심을 기울이지 않고 놓아버려도 상관없어도 젊은 시절에는 자신감에 충만하고 나이가 들면 안일하며 느슨해지게 방심하기 마련이고 힘이 빠지면서 깨어 있는 실감하는 반대로 한창때 구가하는 왕성한 의욕에 넘치지도 중요성을 못 느끼며 대수롭지 않다고 무심히 떠나보내는 애석한 상실을 일깨워야 마땅하며 알려고 아등바등할 필요는 없이 모르는 분야를 찾아서 해야 당연하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선택 결정이 청춘만 가진 특권이고 정직한 모범은 될 필요가 없이 잃어버리며 놓치는 박탈감이 유리하고 만사형통 비결은 한물간 퇴물에 지나지 않아서 시행심 요행을 과감하게 물리쳐야 정력이 넘친 건강한 표현이며 믿은 대로 풀리는 자체는 불쌍한 증거이며 야심을 성취하는 만족도 어리광 투정이고 남보다 앞서는 우월감일수록 잃어버릴 두려운 공포에 초조 불안하게 쫓기는 감정이어서 집단에 속한 활동 경력은 본심과 정상을 찾아보지 못하는 괴팍한 악질이 되기 뻔해도 선망으로 우러러보며 사회에 얽히고 거대한 세력을 거느릴수록 부럽기는커녕 지옥에 떨어지는 지름길에 뛰어들 충동보다 억제 못 하는 유혹이 더 없어도 진영과 파벌에 치우친 편견만 상책이라고 중립 온건한 상식을 광기 취급하며 속 보이게 정당하다고 바락바락 우기며 이론 원칙이라는 마땅한 도리가 없어도 상상으로 지어낸 윤리와 도덕을 보편인 미덕으로 내세우는 기초가 정신을 현혹하는 마귀가 장에 간다고 거름 지고 따라가면 나쁜 선입견만 남기게 되어서 칭찬받을수록 훌륭해지지 않고 정신이 퇴화해서 극도로 외로운 단절로 지내야 강해지고 현실에 선한 영향력이라는 말보다 거대한 명분을 망가뜨리는 지름길이 더 없고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 드는 잘못을 솔직히 실감하는 허물 치부를 자신이 더 잘 알아서 드러내야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고 애써 숨기려고 바깥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자부심은 인격이 완성되지 않고 높은 지위로 받들어지면 영원히 구제받지 못하게 되어서 평범한 일반인 신분이 부러워야 타당해도 대부분 소시민이 반대로 주인공을 극진히 모시는 중심이 여간 괴이한 엉터리가 아닌 의견 차이가 좁혀져서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는 평등은 실현하지 않는다고 포기해야 현명하며 경쟁 대결만 강화하고 못 사는 가난은 무능해서 받는 천벌이라는 평가인 엄격한 자본주의에서는 성인군자가 나오지 않고 과도기 불안이 풀리는 소식은 한마디 못 듣는 정해진 법칙대로 정확한 공감이 개과천선하기는커녕 기적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진짜라고 무작정 불신하는 악감정이 되는 배경이 무명 시절을 보내며 정규직 우월감을 감히 상상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비밀을 함부로 공개하지 않고 보안 사항으로 거들먹거리고 상류 계층에 가담하게 허용하지 않는 차별을 강화하며 교육받은 대로 완벽한 몰개성에 밀려난다는 집요한 기억은 변하지 않는 절대 명분이라고 학문에 뛰어나서 한통속을 형성한 과대망상 객기가 그들만 세계에 갇힌 폐쇄를 열지 않으면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실의 실망으로 점철하는 주제꼴을 알아차리려면 한참 기다려야 한다며 임시 우연이라는 별명이 헛소리가 아니라고 발끈하는 성질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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