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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
자본주의 시장 경제에 환상을 품은 사상과 시시한 농담으로 지낸다.
아주 수월하게 운수가 풀리고 해결되는 본분 천직이 이렇다고 붙잡으면 그다음은 내팽개치며 자신을 떠나야 받아들이는 독자가 다양하게 해석하는 몫으로 남으면 본인이 주인이라는 개념이 없어도 뚜렷한 확신으로 해놓는 성과에 허겁지겁하며 적성 소질 특기를 발휘해서 목적을 실현할 소명이 자본주의에서 돈벌이만 최고라고 투철한 극성으로 불법 비리도 스스럼없이 하는 사조직에 종사하는 직책을 우쭐하게 부추길 정당성을 우기게 무지막지한 체질로 훈련 교육된 정체성 노선인 패거리끼리 공감으로 의기투합해버리면 닭 쫓던 개가 된다고 서먹한 낙심 씁쓸한 뒷맛을 남기게 유도해야 체제 우월성이 증명된다는 전체주의 광기가 전쟁도 불사한 위험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미치광이에게 권한을 맡겨서 마구잡이로 행세하게 허용하면서 자신과 다르면 색안경을 끼고 수상하게 여기는 시선에 동조하느냐로 적과 친구 구별하는 판가름으로 매사를 판단 추진하는 사명감이 본색을 드러내도 머리를 깎으면서 지저분한 잡념을 제거하듯이 믿음 의리가 훌륭한 이치라는 기존 학설보다 편집증으로 매달리는 강한 중독이 더 없는 욕구 본능을 버려야 방법과 길이 열리고 혼자 고상한 지위가 되려는 이기심이 되지 않고 공동체에 헌신 봉사하는 공인에 대한 개념이 정립하면 그때부터 고생이 시작되어도 유혹과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달게 받아들이면 무엇울 못 하며 극도로 조심하고 모른다며 솔직하게 표현해야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고 넘쳐나게 뛰어나면 단순히 암기하는 재주꾼밖에 아니어서 따로 사람을 알고 친해지려면 보이는 있는 사실이 중요할수록 멀어지고 농담하며 선문답 같이 알아듣기 모호한 말에 진심이 담겨 있어서 좋고 싫은 감정 표현에 붙들리면 일차원 욕구 본능에 지나지 않아서 첫눈에 반하는 호의와 애정이 되다가도 금방 식어서 시시해져야 그때부터 시작된다며 알고 혼자서는 모르며 지켜보는 옆에서 지켜보면서 잘되게 가교 구실을 해주어야 정식으로 사귀게 되며 좋아서 매달리는 애착에 빠지면서 해내면 순수해지지 않고 항상 목적을 딴 곳에 두는 욕구는 짐승만도 못한 미개한 야만 수준으로 전락해서 사람 씨가 못 되어야 수행한다는 통념처럼 권력에 매달리는 욕심만큼 인연 짝과 함께해도 채워지지 않는 불만 표현이 권력 지향으로 나타나고 속물 의식일수록 청춘사업에 실연당한 자괴감에서 생겨서 버려야 방법과 길이 열리며 다른 사람과 어울리면서 깨어지고 망가져야 훨씬 더 나은 수준으로 발전하는 깨우침이 중요해도 모르는 지식 계층은 학문 이론으로 풀어서 내놓는 결과는 단순히 가상과 관념에 지나지 않아서 치열하게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더 많이 배우는 교훈을 얻지 못하고 실력만 최고라는 성적순으로 학습받으면 돌팔이 망상밖에 아니어서 환상에 솔깃해서 넘어가서 우월한 능력이 있다고 받들면 주인으로 못살아도 음식을 가지고 요란하게 쳐들어오려고 음침하고 극성스러운 난리를 일으키면 어느 장단에 맞출지 모르는 불안을 조성하면서 실속을 채울 이해타산 사심을 잔뜩 품은 보편 상식 도리에서 벗어난 괴짜 별종이 되게 서열 계급이 깍듯한 예의범절을 차릴 필요 사정을 모르며 안일하게 무심히 대응하다가 큰코다치는 낭패를 실감해야 절실하게 와 닿는 볼일 관련이 생기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내버려두지 않고 값비싼 수업료를 치러야 겨우 알려주는 정보 지식 비밀을 안다며 부들부들 떨 과민반응이 물러가지 않고 궁극에 깨우치려고 하는 모든 실상이 타인과 사귀면서 해결되어도 혼자서 해놓으려고 끙끙 앓아도 별 효력을 못 거두는 시행착오 혼란만 더하며 자신만 고상하게 안심 위로하면 엉터리 거짓이 되어서 다른 사람과 어울리면서 깨어지고 망가져야 훨씬 더 나은 수준으로 발전하는 깨우침이 중요해도 공부가 먼저고 연애는 나중에 해도 된다는 확신실한 주장보다 엉터리 가짜가 더 없고 사춘기만 되면 일찍 혼인하게 하던 조상 관점이 인구 문제에서 기인하지 않고 깨우치는 방편을 생활 지혜에 두고 있으며 상대를 맺어주게 하는 미덕이 현대에는 많이 퇴색해서 사생활에 간섭 침해하지 않아야 기본 인권처럼 잘못 아는 관념을 깨부수고 귀찮게 굴수록 성의를 보이는 본심이며 때려죽일 원수가 훌륭한 스승이고 모두에게 인기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면 악마가 되기 십상이며 자기를 지키려면 드러내지 않아야 해도 유명하면 정작 중요한 보석을 망각하고 보이는 성과를 거두기에 매진하는 우쭐한 공명심보다 침착하게 처신 못 하고 마음에 들고 잘해주는 관계만 하려는 개인주의가 되면 부자만 극진히 위하는 위정자가 될 필요는 없이 경제를 내팽개쳐도 불법 반칙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 단결은 저절로 이루어져도 권력만 있으면 만사형통이라는 집착 투지에 투철하기보다 사람끼리 온기와 애정이 통하게 하면 범죄를 저질러라고 해도 그만두게 되어서 질서정연하게 꽉 짜인 조직 체계가 아니라 느슨하게 풀어헤쳐져도 적대시하지 않고 스스럼없이 받아줄 아량이 있으면 애써 사회 활동으로 공로를 세우지 않아도 모두 제자리를 저절로 찾아가야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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