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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
장사꾼 앞뒤 눈치 보는 정신 가치는 매몰된 무덤이다. 아득한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경건한 감정을 느낀 보수 특징이 엄숙주의 위엄을 차리고 말한 대로 법이 되고 상상한 대로 성취하는 의지를 포기하지 않고 절대 명분 가치를 지키면서 시행착오 혼란으로 제 멋대로 노는 상념에 휩쓸리는 자신도 통제 못 하는 역부족 한계를 노출하는 작은 빈틈 실수를 파고들면 감당 대처 못 한다고 무참히 망가뜨려야 직성이 풀린다며 그 어떤 사상 이념보다 우선으로 내세우는 내용 실상을 모른다고 골탕 먹는 혹사로 점철되게 유도하면서 즐기는 고약한…
강고한 확신 주장은 악마 언어이기 십상이다.
강고한 확신 주장은 악마 언어이기 십상이다. 화는 연달아서 닥치고 운은 드물게 온다는 숫자 계산은 안팎 구별을 말한다. 꼼꼼히 살림살이를 챙기며 자기다운 본능을 되짚어 보고 곰곰이 연구에 잠기는 심사숙고가 공부를 완성하는 계획 결심은 대지를 닮은 여성성을 말하고 성욕이 발작하면 만사가 시시하게 하찮아져서 이성 판단보다 감각 예측에 민감해지는 남자다운 왕성한 혈기가 자신을 헌신하며 바깥 활동하는 명분은 물질이 발달한 자본주의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고 시절에 뒤떨어진 구식 취급해야 위대하고 높은 지위에 종사하는 잘난 공명심 지식이 광신도가 되어 죽고 못 사는…
권력과 연결되려고 지푸라기도 붙잡을 일념
권력과 연결되려고 지푸라기도 붙잡을 일념 전체가 예외 없이 언론 방송에 세뇌 주입된 얼굴 아쉽고 애석한 부족을 느껴야 이러하면 더 좋았다는 다양한 의견으로 생각이 들끓는 자체가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힘에 원천이고 만사를 이룬 풍만한 지식이 되면 새로 변화할 줄 모르면서 평생 하나에 만족하고 사는 생활이 어떻게 바람직하며 사물을 분해 해체 분석해서 파악하고 축적된 아는 자산이 많아야 예상 못 한 실력이 폭발한다며 부러운 선망으로 우러러보게 일찌감치 훈련 교육에 길들어서 지난 과거를 애절한 추억으로 즐길 고정된 관념은 죽은 목숨밖에…
말은 필요 없이 뿅 가는 영역
도고 말로 표현되지 않고 뿅 가는 영역 유창한 언변은 특권의식 또 다른 이름이다. 언어 문자보다 정신을 현혹하는 오염이 더 없어서 책을 읽지 말라고 경고해서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말고 이정표를 보라는 의도는 지름길이 있다는 전제에서 하는 소리이고 정해진 진리는 없이 관계로 생기는 존재여도 마음을 비유와 방편으로 설하든가 행간 숨은 뜻을 파악하며 맥락을 읽고 알아차리라는 이론은 방법으로 하세월 하는 어리석은 헛수고를 모른다며 내팽개쳐야 해도 심취 매진하는 열의 집착에 빠져들어서 깨어나지 않고 골똘히 심사숙고하면 복잡하며 다양한 사상은 번잡하다고…
고자질
고자질 부자를 위해서 편파성을 다하는 전통 가문 훌륭하고 위대한 생각이 존재한다며 찾으려고 매진하면 대부분 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을 잊고 혼자 잘난 믿음 확신으로 봉사하는 충실한 사명 명분에 일반 상식 보편을 이룬 가치관 하나를 중심으로 뭉치는 가족주의 집단으로 어울려서 지내는 자유사상만 중요하다는 고집불통대로 해야 만사형통 비결이라고 극진히 위하는 중생은 이미 세상 다 산 노인에 지나지 않아서 난감한 위기를 벗어난다고 좋은 운수가 아니며 적나라하게 겪게 세운 작전 계획에 걸려들어서 어렵고 힘든 고생을 직접 치르면서 상상 못 한…
창조주
창조주 자연 순리와 무위 사상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상상력은 발전해야 마땅한 역으로 물질이 정신으로 변하지도 과거로 되돌아가지 못한다고 과학 이론이 설명해도 전지전능한 초월이 있다고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며 가능하다는 엉터리 허상이 실체를 반전되게 해석해야 유식하다고 과거 신화를 재현하는 시대착오가 보수라고 자랑스럽게 신성한 절대 권위에 복종하는 오만한 심리는 가까운 내면에 무심하고 확신이 강한 주장을 피력해도 자세한 본성 실상은 파악되지 않고 내막 이치에 어두워서 예술 공연을 구경하는 동호회 수준 관객으로 충분해서 만족하기를 원하는 이외에 더 나은 실력이…
유비무환 선동 구호로는 미래가 없다.
유비무환 선동 구호로는 미래가 없다. 시간 가는 줄 몰라야 근심 잡념을 떨쳐버리고 들어내며 비워야 채워진다. 마음먹은 결심대로 된다는 법은 없이 소중한 기억이 새겨질수록 몸소 실천할 줄도 관심을 두지 않고 잊으며 엉뚱하게 외면 배신하는 성향이 다분한 본성이기 때문에 어중이떠중이가 넘쳐나게 많고 주도 지배해서 이끌어가는 강제력을 못 막는 불가능한 낭패만 수두룩하게 경험하는 희생 제물을 혹독하게 치러야 정당하다고 기고만장한 고집 생떼에 명운을 걸고 곧이곧대로 매달리는 장치를 믿고 까부는 꼴불견을 구경하는 기분을 무참히 망가뜨릴 고약한 심보에 걸려들어서 살아난 위인은…
미세 가루 먼지
미세 가루 먼지 자기를 통제 지배 못 하면서 내면 공부하면 안 된다. 옆에서 충고해도 타고난 본성을 찾아가게 되는 믿음 확신만 있으면 애써 열심히 해서 성취할 개념 자체가 성립하지 않고 생긴 대로 지내면 무기력하다고 비쳐도 자기를 알리는 공명심으로 활동하는 명분을 대단하다고 여길수록 상상력도 본인 생각은 없이 공동체에 봉사해야 미덕과 선이라는 충실한 하수인이 되기 뻔하게 어릴 때 학습 훈련으로 세뇌 주입해 놓는 용의주도한 극성을 못 하게 하면 죽으라는 소리에 해당하게 사명감 투지를 다하는 의식구조 생리와 부딪히면 시비하고…
민속주의
민속주의 둘이 서로 어우러지라는 소식 이외에 인사 축복 차례는 무의미하다. 삼신 할멈 마늘에 대한 설화를 지금은 이야기하는 소식이 없어도 사람을 연구하고 알아차리는 필수 사항이 빠지면 빈 쭉정이밖에 아닌 천기누설을 함부로 발설해서 천벌 받는다고 알면서 용기를 내야 그나마 사회에서 대단한 지도력을 발휘하고 세력화로 몰려다니는 나쁜 오해를 풀게 되고 혼자 이룬 독자성은 없이 전부 연기로 얽혀서 생겨나며 무당에게 계시가 내리기 바라고 치성을 거창하게 올리는 내력도 자기 의지라고 믿으면 오판이고 본능에 끌려들기 마련이어도 현대 과학 문명은 도외시하고 무조건…
물에 빠뜨리는 생각은 알 바 아니다.
물에 빠뜨리는 생각은 알 바 아니다. 총각을 벗어나는 연애를 해보면 신기한 기적이다. 모르는 어렵고 힘들며 생소한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혼자만 시간을 보내는 은둔 고립에 처하기 즐겨 하면 남을 상관하지 않는 이기심과 현실과 동떨어진 극렬분자라고 불신하는 눈총에 꿋꿋이 본분을 지키기는 천하장사도 못 하는 불가능한 비관을 선택해서 치르는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현실에 적응 못 하는 답답한 성격과 시대에 뒤떨어진 구식이라는 비판 욕설로 헐뜯고 공세를 퍼부어야 대단한 지식을 안다고 사람 좋은 애착 열의보다 충동을 못 이기는…
집단에 묻어가지도 맞추지 말라.
집단에 묻어가지도 맞추지 말라. 일반화하는 상식은 공허한 메아리다. 모두가 비슷한 경로를 거치는 어렵고 힘든 역경을 치르고 나서 같은 곳에서 만나게 약속되기라도 한 첫 시작과 끝이 짜맞추어서 정해진 법칙대로 현실에 재빠르게 적응해서 살아남으려는 처세가 용의주도하게 모든 준비에 철저해서 대기하는 태세로 비상이 걸린 진급 조처가 발동하면 보무도 당당하게 결전에 나서는 용사라고 각오를 다지면서 자동으로 개입하는 군사 정권 시절 관행 전통과 동떨어지고 상관없이 지내면 위태롭고 서툰 실수라며 탐탁하지 않다는 불신이 교육에 담당 종사하는 직책과 타결 청산 못 한…
선결과제
선결과제 첫인상에 고정된 든든한 성역을 함부로 지우지 못한다. 백지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나면 재도 남기지 않고 하얀 연기로 사라지듯이 자신을 감추고 아득한 기억으로 잊히기 바라야 정신으로 완성된 면모여도 성대하고 거창한 의식을 갖추는 예의범절에 깍듯하면 보여줄 형식에 연연하기 쉬워서 부패하게 타락하고 권위 위신을 세운다고 말할 근거는 없어도 주객 본말이 전도되게 뒤엎는 잘못된 습성 관행을 애써 지키면 몸에 옷을 맞추지 않고 반대로 하는 행동은 고치기 어려워서 조금만 물러나서 이성 판단할 여유만 있어도 절대 진리 도리가 있는 확신에…
